KBS 2TV ‘아이리스2’ 포스터. 사진제공|KBS
KBS 2TV ‘아이리스2’를 집필 중인 조규원 작가가 17일 부친상을 당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조 작가의 부친 조 모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18일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재 빈소에서는 ‘아이리스2’에 출연한 배우들과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발인은 19일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