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 사진 | 비너스
‘이하늬 속옷화보’
배우 이하늬가 속옷 화보를 통해 ‘꽃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이하늬는 19일 비너스의 올봄 신상품 ‘스윗핏 브라’ 화보에서 꽃 그네를 타고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찔한 볼륨감과 분홍빛 상큼함으로 로맨틱하고 달콤한 봄을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이하늬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의 2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