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신 시청률’
‘화신’ 시청률도 지배했다…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1위
SBS 새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내하는 자’(이하 화신)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전날 첫 방송된 ‘화신’은 시청률 8.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희선이 예능 MC로 새로운 도전을 나선 가운데 신동엽과 윤종신이 공동 진행자로서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게스트로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은지원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꺼내 들며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화신 시청률’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