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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35)가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가운데 터키 프로축구의 갈라타사라이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샬케 04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갈라타사라이와 샬케 04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투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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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갈라타사라이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부라크 알마즈가 샬케04 문전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려 골문을 연 것.
하지만 샬케 04는 전반 44분 저메인 존스가 동점골을 터트려 기어이 1-1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마무리 했다.
두 팀은 후반 들어 승리를 위해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드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두 팀은 내달 13일 샬케 04의 홈구장인 벨틴스 아레나에서 8강 진출을 놓고 2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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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