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미 캐나다 친정집이 공개됐다.
박해미는 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오랜만에 캐나다 친정집을 방문했다. 박해미 부모님은 1990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박해미 친정집은 2층집으로 앤티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박해미 어머니는 "작은 집으로 이사 와 행복하다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해미는 "부모님이 이사 후 처음 집에 와봤다. 이전 집은 너무 커 감당하기 힘들었다. 부모님이 잘 계시는 것 같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