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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책상 탐나네”

입력 | 2013-02-22 03:00:00


롯데마트는 신학기를 앞두고 21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학생가구 7개 품목을 선보였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포천가구단지 생산공장과 직거래한 상품으로 가격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