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괄공사 초치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로 초치된 구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 총괄공사.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이은 영토 침탈 준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고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도 “일본은 한일 관계를 해치는 독도 침탈 야욕을 거둬들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日 총괄공사 초치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로 초치된 구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 총괄공사.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