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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 “아기는?…”

입력 | 2013-02-23 14:39:00


  누리꾼들사이에서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란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란색 이불속에 있는 아빠와 엄마 아기의 발을 아래서 찍은 사진이 올라 왔다.

 

그냥 평범한 사진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글을 올린 이의 이미지를 보면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공감하게 된다.

 

글쓴이의 이미지는 사진을 위에서 봤을 때, 키가 작은 아이는 얼굴까지 이불에 덥이게 되기 때문에 아이는 숨이 막히다는 설명이다.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하게만 생각했던 사진이 정말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네요” , “아기가 이불을 뒤집어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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