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마릴린 먼로’
아이유,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 변신… 깜짝!
가수 아이유가 ‘섹시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깜짝 변신했다.
아이유는 최근 공개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예고편에서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발 가발을 쓰고 도발적인 눈빛과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무대 위에서 특유의 풋풋함 그대로 살린 채 어색한 섹시함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내달 9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아이유 마릴린 먼로’ 영상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