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최근 ‘하이컷’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여인의 매력을 내뿜었다.
윤은혜는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상의를 탈의한 근육질 남자 모델들에게 둘러싸인 밀착 포즈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화보 속 윤은혜는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 착각이 드는 아찔한 초미니 쇼츠 차림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낸다.

윤은혜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2013년 위시리스트로 ‘나만의 작업실’과 ‘남자친구’를 꼽으며 “남자친구는 항상 미뤄왔던, 생각만 하고 있었던 그런 건데 제가 만들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윤은혜의 이번 화보는 2월 21일 발간되는 ‘하이컷’ 9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영상뉴팀〉사진출처=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