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남편 하하에 금연독려 눈길 “드림 아버지, 할 수 있어요!”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금연독려에 나섰다.
하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레스인가. 금연. 이렇게 쳐 먹을 수있는건가. 담배. 하… 피고싶다”는 글을 올렸다.
하하는 다시 “미추어버려! 쿠오오오오옷”이라며 별의 글에 화답했다.
하하와 별의 트위터를 접한 누리꾼은 ‘하하 대단하네요’, ‘하하 힘내세요!’ ‘아빠되기 힘들죠?’, ‘하하 금연, 멋지다’, ‘두 사람 보기 좋아요’, ‘금연 꼭 성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해 11월 결혼, 별은 현재 임신 4개월 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