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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3월 22일 시리아와 평가전

입력 | 2013-02-28 03:00:00


카타르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2일 대표팀이 시리아와 국내에서 친선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다음 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카타르전에 앞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