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직접 노트북에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됐던 려원은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자신의 작품을 최초로 공개 했다. 려원이 공개한 작품들은 전시를 위해 준비한 그림들이다.
이어 려원은 조만간 전시회를 열게 되면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려원이 최초로 공개하는 그림 실력은 5일 화요일 밤 11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E!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