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맥심
‘한가인 닮은꼴’로 유명한 얼짱 고두림이 남성 월간지 MAXIM이 뽑은 여덟 번째 여신으로 선정됐다.
MAXIM 3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스트리트 스포츠 패션. 고두림은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으로 섹시함까지 더해 화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륨감 대박이다”, “고두림 정말 다재다능한 친구 같다”, “어려보이는데 벌써 섹시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의 이번 화보는 맥심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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