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규앓이’어떻길래…“녹화 마치면 메시지 꼭 남겨”
이윤석이 ‘규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윤석은 1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이경규에 대한 무한 사랑을 밝혔다.
이에 이윤석은 “이경규는 녹화가 끝나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인사를 못 할 때도 있다. 이젠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남겨 건방진 후배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는 것이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마트폰 독인가 약인가’라는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사진출처|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