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박명수, 영국 진출 계획?’
개그맨 정형돈이 박명수의 영국진출 계획을 폭로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해 자신과 비교하는 ‘나 VS 나’ 편이 전파를 탔다.
그러자 하하는 “영국 진출”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욕 먹을 짓만 골라서 한다”고 독설을 날렸다. 또한 화면에는 ‘욕 먹으러 영국행(?)’이라는 자막이 쓰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의 신체나이가 47세로 측정돼 멤버들을 충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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