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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 큰바위공원의 朴대통령 조각상

입력 | 2013-03-04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활짝 웃으며 수첩과 핸드백을 들고 있는 조각상이 완성됐다. 3일 충북 음성군 생극면 ‘큰바위얼굴조각공원’에 세워진 박 대통령 조각상을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 조각상은 높이 4m, 폭 1.5m로 6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이날 공개됐다. 이 공원에는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석상이 서 있다.

음성=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