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스쿠프
2014년형 쉐보레 ‘스팅레이’ 컨버터블의 사진이 최초로 공식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신형 ‘스팅레이’ 컨버터블에는 소프트톱 지붕이 적용됐음을 짐작할 수 있다.
동력은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0.75kg.m의 6.2리터 LT1 V8엔진을 적용하고 7단 수동 혹은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다.
7세대 콜벳 스팅레이 쿠페는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며 3개월 후 컨버터블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