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복귀의사’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의 국내 복귀의사가 새삼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우리 웻싸이드 완전 짱. 나는 영원히 너희를 사랑해. 고마워 많은 시간동안 나를 지지해줘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한국으로 꼭 갈게. 기다려”라는 글을 올렸다.
‘유승준 복귀의사’에 네티즌들은 “오빠 작년에도 봤지만 또 보고 싶네요”, “인증 고마워요”, “유승준 복귀의사 반갑다. 다시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개봉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