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31·박은혜)가 태국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저 방콕 여행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방콕의 한 음식점에 앉아 책자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휴가를 즐기고 있는 아이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날씨 좋을 때 여행이라니 부럽다", "방콕은 지금 여행하기 좋은가?", "이럴 땐 연예인이 제일 부럽다", "아이비 몸매 끝내준다", "얼른 아이비 노래 듣고 싶다" 등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