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교복 입고 여고생 변신…‘동안 미녀’
배우 선우선이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선우선 소속사 sidusHQ 공식 미투데이에서는 5일 “선우선 씨의 깜짝 여고생 변신 현장을 공개합니다. 선우선씨는 왜 교복을 입게 되신 걸까요? 자세한 사연은 ‘백년의 유산’ 본방에서 밝혀집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선우선은 ‘백년의 유산’에서 화끈한 성격의 국수집 차녀 엄기옥으로 등장해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극중 앙숙으로 등장하는 박영규와의 러브 라인이 가동돼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출처|sidusHQ 공식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