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딸, “여배우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 깜짝!

방송 캡처

‘정덕희 딸’

방송인 정덕희 딸 이승민 씨의 미모가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배연정, 정덕희가 출연해 절약하는 삶에 대한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정덕희 딸 이승민 씨는 “엄마는 평소에 근검절약 습관이 몸에 배셨다. 옷 같은 것도 거의 안 사시고 내 옷이나 할머니가 물려주신 옷을 입는다. 집 인테리어도 대부분 어디서 주워오신 걸로 채우신다. 엄마 자동차가 큰 이유가 아마 그렇게 많이 주워오시기 위해서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 씨는 여배우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정덕희 딸’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여배우 못지않네~ 배우해도 될 듯”, “정덕희 딸 진짜 대박~ 내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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