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이달, 올해 부산지역 첫 사업으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에서 2002년 처음으로 ‘더샵’이라는 브랜드가 적용되어 분양한 ‘더샵 센텀파크’를 시작으로 최근 100% 분양 성공을 완료한 ‘더샵 파크시티’까지 10개 단지, 총 10,936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지역 내 인기 브랜드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투시도>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5-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3개 동, 총 781가구(아파트 232가구, 오피스텔 549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오피스텔은 23~27㎡ 규모로 구성할 계획이다.
공간과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콤팩트 하우스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직주근접의 도심 시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주거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병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공원, 광복기념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문화 시설도 근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에 속해 있다. 또,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과 버스정류장이 근접해 있다. 경부고속도로 원동 IC가 15분 거리에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 글로리콘도 뒤편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51-7474-58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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