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메이크업과 자극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이 뷰티 모델의 숙명이라면, 자신만의 노하우로 피부 컨디션을 챙기는 것도 그녀들의 일상이자 습관.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5세를 맞이한 뷰티 모델 2인이 헐리웃 스타들의 잇 아이템 ‘드레뮤 오일’을 체험한 뒤,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 이렇게 사용했어요!
“매일 저녁 세안을 깨끗이 한 후, 기초 제품이 충분히 흡수되길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한방울을 추가해요. 피부를 쉬게 하고 싶을 때는 세안 후 물기를 톡톡 흡수시킨 후, 오일 하나로 마무리해요.”
“젤과 오일의 중간쯤 되는 산뜻한 느낌. 하얀 빛깔의 텍스처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함 없이 마무리돼요.”
· 피부 개선도
“건조함 때문에 칙칙함과 각질이 눈에 띄었는데 드레뮤 오일을 사용한 뒤로 메이크업도 잘 받고, 피부톤이 균일해졌어요. 은은하게 올라오는 촉촉함을 연출하려면 수분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 제품이에요.”
· 체크 포인트!
“화장품을 구입하기 전에 전성분표를 확인하는 편이에요. 방부제, 인공 색소가 들어간 오일은 자극이 있을까봐 걱정되는데 드레뮤 오일은 무방부제, 무색소로 천연 성분만 함유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추천대상
“초기 노화로 인한 칙칙함, 건조함이 느껴지는 20대 중반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요가 수업이 끝난 후에는 클렌징으로 땀과 노폐물을 바로 제거해줘요. 클렌징 후, 오일만 사용해도 건조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보습력도 탁월했어요. 플러스, 촬영 때 배운 경락 마사지와 병행하니 얼굴선도 살아나고 탱탱해진 것 같아요.”
· 사용감
“처음에는 오일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드레뮤 오일은 20대가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흡수력이 좋아요. 메이크업 제품에 섞어도 효과 만점!”
· 피부 개선도
“기존에 사용하던 기초 제품에 오일 한 방울만 섞었을 뿐인데, 찬바람과 잦은 메이크업에 붉게 달아오르던 피부가 건강해졌어요. 각질 제거 후 오일 마사지를 실시하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
· 체크 포인트!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제품만 골라 최소한의 단계만 거치는 것이 좋아요. 드레뮤 오일은 제 뷰티 루틴에 꼭 맞게 보습, 항산화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요.“
· 추천대상
“민감하고 트러블이 잦은 피부, 수분 크림을 발라도 부족함을 느끼는 피부에 적극 추천해요. 단 하나만 발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디터·이수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 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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