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윤후 광고계약’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의 광고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농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농심 홍보팀은 6일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윤후 군과 농심이 CF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아직 내부에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6일 “윤민수 아들 윤후가 농심과 광고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라면)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