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메아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진이.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인기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통통 튀는 20대 임메아리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윤진이(23)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진이 과거! 살 빼고 용됐어'라는 제목으로 윤진이의 학창 시절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윤진이의 과거 사진.
한편 윤진이는 오는 4월 방송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천명'에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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