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메이 재거’, ‘19금’ 광고 촬영 영상 보러가기
살아있는 전설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 재거가 딸들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최근 둘째딸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 21)가 19금 광고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조지아 메이 재거는 ‘저스트카발리(Just Cavalli)’ 향수 광고에서 브라질 미남 모델인 마론 테세이라를 유혹하는 농도 짙은 애정 연기를 선보였다.
저스트카발리(Just Cavalli) 광고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
한편 조지아 메이 재거의 언니인 리지 재거는 2011년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모델로 등장해 알몸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