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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소리 대역, 상상초월 여신미모…헉!
드라마 ‘빅’에서 수지가 분했던 마리 역을 맡은 일본 성우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의 미모 뺨치는 일본 여자 성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특히 청순한 매력에 흠 잡을데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수지 못지않은 백옥피부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보다 더 예쁘다”, “수지와 막상막하”, “목소리만 예쁜게 아니었다”, “여신이라는 표현이 잘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은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일본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엠엘비파크·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