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본 새 앨범’
아이유가 일본에서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오는 20일 일본에서 새 미니 앨범 ‘캔 유 히어 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엔은 ‘뷰티풀 댄서’를 두고 “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이유의 여성스러운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고 소개했다.
‘아이유 일본 새 앨범’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아이유 노래 들을 수 있다니 좋다”, “아이유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등으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첫 일본 팬미팅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유는 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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