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현아 해외광고’
포미닛 현아가 미국 자동차 광고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10일 현아가 출연한 일본 자동차 토요타(Toyota)의 미국 광고가 올라왔다. 이는 지난해 11월 현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가터벨트와 쩍벌춤으로 ‘충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현아 해외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다”, “우와~ 국내 무대보다 더 아찔하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