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9일 최송현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송현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의 공익 CF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는 낮은 금리의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 대출이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배우 김태희를 제치고 금융맨들이 선호하는 신부감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제공 | 토비스 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