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황사에 가린 서울 도심

입력 | 2013-03-20 03:00:00


전남 남해안과 제주에서 옅은 황사가 관측된 19일 오후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옅은 안개와 먼지로 뿌옇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