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강철 수석코치
[동아닷컴]
“코치로서는 1인자가 되겠다.”
지도자로 나선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가 지도자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 코치는 “당시 다른 팀에서 뛰었다면 팀을 대표하는 투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라면서 “그때의 아쉬움을 투수 조련 측면에서 1인자가 되어 만회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철 코치가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부제 ‘Revolt’로 이번 달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2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더그아웃 ‘Revolt’에는 이강철 코치를 비롯해, NC 이호준, 삼성 윤성환, 배지현 아나운서 특별 화보 등이 함께 수록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