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후오락
중국 여배우 저우추추(周楚楚)가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저우추추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제37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엽문: 종극일전’에 함께 출연한 톱배우 황치우셩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저우추추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986년생인 저우추추는 영화 ‘刺青(자청)’, 드라마 ‘축리적삼국시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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