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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투엑스 수린, 밀랍인형 느낌 ‘미모 절정’
입력
|
2013-03-21 14:00:00
순정만화 다섯 소녀 투엑스(Two X)가 더 상큼하고 발랄해졌다.
탑(Top), 윈(Win), 원(One). 최고를 뜻하는 투엑스는 지난해 8월 싱글앨범 ‘더블업’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투엑스가 두 번째 앨범 ‘링마벨’을 들고 돌아왔다. 일렉트로닉 비트와 랩이 가미된 댄스곡 ‘링마벨’은 20대의 풋풋한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냈다. 투엑스 멤버 수린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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