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씨, 20개국 돌며 인터넷으로 공부-“고려사이버대 양질의 교육콘텐츠 세계에 알리겠다” 각오
(김중순 총장)
국내에는 SBS ‘스타킹’과 넌버벌 퍼포먼스 ‘아리랑 파티’로 얼굴을 알리기도 한 김미소씨는 현재 고려사이버대 문화콘텐츠학과 3학년에 재학하며 학업과 세계 투어를 동시에 소화하고 있다. 이미 자신의 커리어에서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학업에 대한 욕심도 상당하다.
고려사이버대 김중순 총장은 “김미소양은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사이버대학교의 특장점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김미소씨 프로필)
한편, 고려사이버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미소씨의 위촉식은 현재 김미소씨가 공연하고 있는 ‘TAL’ 공연장(K-아트홀)서 이뤄졌다. 고려사이버대 김정은 입학전형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학과 이기태 교수, 예술경영학과 권용준 교수 등이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후에는 대한태권도협회와 ㈜SR그룹이 공동 제작한 넌버벌 퍼포먼스 ‘TAL’을 함께 관람했다.
(김미소(좌)씨와 김정은 입학전형관리위원장(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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