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 5호선 신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3.3m²당 1,000만 원대로 분양 하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실제 공급되는 물량은 10% ~ 20% 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월세 난은 계속되고 있다.
신길역 도시형생활주택은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여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요건을 가지고 있다.
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입출식 슬라이드 식탁,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여의도의 고급임대 수요에 맞춰 최적의 형태로 꾸며져 있어 입주인의 편의시설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영등포타운, KNK디지털타워 및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등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다면서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2,000만 ~ 2,5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절반가격인 3.3m²당 1,000만원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농협 351-0570-5776-73
신청접수문의 : 02-761-76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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