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니시티도 료-아라가키 유이 열애설’
일본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인기 아이돌 그룹 칸자니8 멤버 니시키도 료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유이와 료가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프라이 데이’는 “유이와 료가 2011년 드라마 ‘전개걸’에서 함께 출연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와 아이돌의 열애라니 이슈될만하다”, “니시키도 료 열애 대박!”, “아라가키 유이 니시키도 료 잘 엉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시티도 료와 열애설에 휩싸인 아라가키 유이는 올해 일본 인터넷 사이트 ‘오리콘스타일’이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유명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