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커피한잔’을 통해 다시 한번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3월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김다현은 “1번이지만 엔딩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락킹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396표를 받아 왁스를 제치고 1승을 거뒀다.
사진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