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40i 그란쿠페와 함께 한 ‘뮤지컬의 여신’ 김소현.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 운전 스타일
“스피드를 좋아한다. 그리고 보기와는 달리 거칠게 운전한다. 차선을 바꿀 때도 과감하다. 남편(뮤지컬배우 손준호)이 잔소리를 해 요즘은 많이 부드러워졌다(웃음).”
● 첫 드라이빙
● 그란쿠페를 타 본 느낌
“원래 BMW를 좋아한다. 그란쿠페는 시원시원한 생김새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장르로 보면 액션작품이랄까. ‘삼총사’의 맏형인 ‘아토스’처럼 강하고 남자답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