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 30L’-‘이르베스 38L’(왼쪽부터). 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무박 및 1박 2일 산행에 최적화된 ‘크리에이 30L’, ‘이르베스 38L’ 배낭 2종을 출시했다.
‘크리에이 30L’(15만8000원)은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산행시 편의성을 높여준다. 자주 넣고 빼야 하는 소지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이드 포켓, 스틱고리 등 외부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르베스 38L’(18만7000원)은 공기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프레임 에어존 시스템을 적용해 장기간 산에 오르는 1박 2일 산행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빛 반사효과가 있는 리플렉트 소재를 적용해 야간산행에서 안전성을 높여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