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멤버 최다니엘-방송인 비ㅇ카(왼쪽부터). 사진|스포츠동아DB·MBN
그룹 DMTN의 최다니엘과 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를 피우거나 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28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김명희 부장검사)는 비양카와 최다니엘, 프로게이머 차모 씨,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모 씨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다니엘은 지난해 8월에서 올해 2월 사이 15회에 걸쳐 학원강사 서모 씨 등에게서 대마를 받아 비앙카와 김 씨 등게 전달해 대마 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