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 공간 13cm, 주차의 달인 떴다영국 글로스터에 살고 있는 ‘모펏’ 형제가 세계에서 가장 주차를 잘하는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기록은 주차된 차량 앞뒤의 남은 공간을 측정해 누가 더 좁은 간격인지를 평가하는 것. 모펏 형제가 세운 기록은 13.1cm. 이들의 주차 실력을 보니….
▶ 기사보기 - 여유 공간 13cm, 평행주차… 세계 최고 주차 실력■ 7kg 우량아를 자연 분만했다고?한 영국 여성이 몸무게 7kg의 우량아(사진)를 자연 분만했다. 우리나라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가 3.2kg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자이언트 베이비’다. 이 큰 아기를 ‘순풍’ 낳았을까? 아니란다. 산도(産道)에 걸려 5분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 기사보기 - 7㎏ 신생아 자연분만, 엄마는 어떻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