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웨이보
'노출여왕' 간루루(干露露)가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간루루는 29일 중국 톈진 메이장 국전센터에서 열린 2013 제13회 중국 북방국제자전거·전동차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간루루는 이날 전시회에서 흰색 퍼 재킷을 벗고 아슬아슬한 앞트임 드레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간루루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가가 같다", "몸매는 놓네", "진짜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