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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100명 “이젠 정규직입니다”

입력 | 2013-04-02 03:00:00


이마트는 1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있는 이마트 구로점에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원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마트는 이날 전국 146개 매장에서 상품 진열을 담당해온 도급사원 91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