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규리가 2일 온라인 관심인물로 떠올랐다. 'D컵녀'란 별명에 어울리는 '명품 가슴'이 돋보이는 사진을 잇달아 공개한 덕이다.
한규리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월 ○○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하나같이 '큰 가슴'이 돋보이는 차림이다. V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 일부가 노출된 대담한 사진도 있다.
특히 3월 14일의 일상이라고 올린 사진 중 란제리로 착각할만한 흰색 상의를 입고 찍은 대담한 사진이 유독 눈에 띈다.
<동아닷컴> ▲ 동영상 = ‘D컵녀’ 한규리, 셀카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