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발리 사진이 화제다.
‘옥타곤걸’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발리. 해외 스태프와의 일은 의사소통은 어렵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느낌. 바다와 이어지는 풀. 어떤가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수정은 비키니를 입고 만세를 하면서 몸을 꼬았다. S라인은 물론 훤칠한 키의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수정 발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하나는 정말 예술”, “시원시원한 몸매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그래도 포토샵은 조금 했을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 남성 네티즌은 “내 여친이라면 진짜 충성을 다하겠다”고 몹쓸 상상을 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몽상은 이제 그만”이라며 가로 막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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