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3월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무한도전’이 11.7%의 선호도를 얻었다. 특히 20대 여성(46%)과 남성(34%)의 지지가 컸다. 2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7.3%의 시청자가 응답했다. 그 뒤를 SBS 월화드라마 ‘야왕’,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MBC 드라마 ‘마의’ 등이 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