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갱년기 여성 위한 ‘화애락퀸’ 출시
KGC인삼공사는 갱년기 여성을 위해 홍삼과 백수오를 결합한 복합건강기능식품 ‘화애락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화애락퀸’은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갱년기 건강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 다양한 성분을 인삼공사 자체 연구소를 통해 과학적으로 설계 배합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화애락퀸’에 사용된 6년근 홍삼은 식약처(舊식약청)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행개선, 항산화 등 5가지 기능성 인정을 받았으며, 국내외 연구결과에 의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또 백수오 복합추출물은 식약처(舊식약청)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다.
‘화애락퀸’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대형마트, 면세점 제외)에서 구입가능하다. 70ml*30포, 가격 15만원. 문의 1588-2304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