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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열애설 또 터졌다…공항서 일반인 남성과 진한 스킨십

입력 | 2013-04-03 11:49:11

▲ 탕웨이 열애설


 ‘탕웨이 열애설’

‘탕웨이 열애설’이 또 터졌다.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2일 톱스타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공항에서 이 남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눈 뒤 매니저 없이 출국장으로 향했다.

 앞서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감독 김태용과 차례로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나돌아 곤욕을 치른 바가 있다. 또한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함께 연기한 오수파와도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탕웨이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 열애설 정말 자주 터지네”, “이 남성이 현빈 보다 더 잘 생겼나”, “탕웨이 열애설 이젠 놀랍지도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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